대표 (CEO/창립자) | 정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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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자 | |
주요제품/서비스 | ACR (Automatic Charging Robot)+ Smart Taxi Indicator +아이오닉 5, SPACE Mobility & Pavilion |
직원 수 | 73500명 |
문의처(이름/직급/이메일) | soyoung.jang@hyundai.com |
바로가기(홈페이지/소셜)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키워드 | #미래모빌리티 # 로보틱스 |
현대자동차는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완성차 기업으로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의 비전 아래 모든 사람들에게 제한 없는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자동차 제조업체의 틀을 넘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smart mobility solution provider)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ACR (Automatic Charging Robot)]
ACR은 전기차 충전기의 커넥터를 차량의 충전구에 체결해주는 자동 충전 로봇입니다.
초급속 충전기의 무거운 커넥터를 운전자 대신 연결해 줌으로써 편리한 충전을 가능하게 하고, 부상 혹은 장애가 있는 운전자와 노약자도 전기차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다양한 지역에서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ACR을 이용한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Smart Taxi Indicator]
스마트 택시 표시등은 승객의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스마트 택시 표시등 디자인은 기존의 택시 표시등과 빈차등을 하나로 통합시킨 형태로 인도 측에 가깝게 설치되어 탑승객의 시인성을 높이고, 하차 시의 지면 프로젝터가 지면에 멈춤 신호를 투사해 오토바이나 자전거 등에 의한 개문사고를 예방합니다. 또한, 기존과 달리 전국적으로 일관된 디자인의 스마트 택시 표시등을 통한 도시 미관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SPACE]
지난 CES에서 현대자동차는 미래 사업에 대한 비전과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컨셉을 선보였습니다. 그 중 하나인 SPACE Mobility는 다인승 공공 모빌리티 컨셉으로, 포용성의 가치 아래 모든 이용자에게 맞춤화 된 이동 공간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오래된 SPACE 모듈은 SPACE Pavilion으로 재탄생 되어 순환성의 가치를 실현하며 도시 내 사람과 도시, 로봇, 모빌리티를 이어주는 물리적인 허브 역할을 합니다. SPACE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은 현대자동차의 수소 에너지, 소프트웨어, 로보틱스에 대한 그룹사적 기술력을 담고 있습니다.